한국사능력검정 기본 기출문제·모의고사·오답노트·자동채점

2024년02월17일 38번

[과목 구분 없음]
밑줄 그은 '이 정책'으로 옳은 것은? [1점]

  • ① 방곡령
  • ② 남면북양 정책
  • ③ 산미 증식 계획
  • ④ 토지 조사 사업
(정답률: 65%)

문제 해설

정답> ③
'쌀, 그리고 군산항'이라는 제목 아래 왼쪽 말풍선에 '이 사진은 일제가 군산항에 부설한 철도와 뜬다리 부두의 모습이야. 당시 군산항은 쌀을 일본으로 반출하는 주요 창구였어'라는 말이 나와 있다. 이어 오른쪽 말풍선에는 '1920년부터 실시된 이 정책으로 쌀이 증산되었지만, 그보다 더 많은 양이 일본으로 빠져나가면서 조선의 식량 사정은 더욱 나빠졌다고 해'라는 말이 나와 있다. 이를 통해 주어진 자료 속 '이 정책'은 일제가 1920년부터 시작한 산미 증식 계획을 가리킴을 알 수 있다(~1934). 산미 증식 계획은 일본의 쌀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시행되었다.
오답 해설>
① 방곡령은 국내의 식량난을 해소하기 위해 곡물의 수출을 금지하는 명령이다. 방곡령 시행에 대한 규정은 고종 20년인 1883년 7월 일본과 체결한 조일 통상 장정에 명시되었다(제37관). 일본 상인들의 무분별한 곡물[특히 쌀과 콩] 반출로 방곡령은 이후 계속해서 내려졌는데 대표적인 방곡령으로는 고종 26년인 1889년 5월 황해도에서 관찰사 조병철이 선포한 방곡령, 같은 해 10월 함경도에서 관찰사 조병식이 선포한 방곡령, 이듬해인 1890년 2월에 황해도에서 관찰사 오준영이 선포한 방곡량을 들 수 있다.
② 남면북양 정책을 추진한 것은 1932년부터이다(농공병진 정책 중 하나). 일제가 자국의 공업 원료로 이용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남쪽에서는 면화[목화] 재배를, 북쪽에서는 면양[양] 사육을 강요하였다(1930년대 내내 계속).
④ 토지 조사 사업이 실시된 것은 1910년대, 즉 '무단 통치기' 때의 일이다(1910~1918, 1912년 8월 토지 조사령 공포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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